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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대교구 인터뷰(대교구장 이연섭 목사, 지구장 조남현 장로)


대교구장 이연섭 목사
모두가 나에게 축복이고 행복

 동작대교구 성도들을 만나 참 행복하다. 동작 성도들의 열정은 참 대단하다.
 우선 기도에 열심이다. 권사들을 중심으로 하루 3시간 이상 기도하고 직분자들은 2시간 모든 성도들이 1시간 이상 기도하고 있다. 기도해서 그런지 성도들 마음들이 참 좋은 것 같다. 만나는 모든 성도마다 밝은 미소가 보이고 마음에 모난 사람이 없고 온순하고 세상이 부러워 할만한 매력이 넘친다.
 또 전도에 열심이다. 매주 화요일은 전도의 날로 선포하고 전성도가 부침개전도, 콩나물전도, 떡볶이전도, 각 교구의 특성에 맞게 전도를 열심히 해서인지 상반기에 전도목표가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구역장들은 구역 세우는데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구역예배드리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예배드리는 열정을 보이자 연초 800여 명의 구역예배 인원이 1000여 명으로 늘어났다.
 오는 17일에 있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해 요즘 수요예배 후 모인 성도들의 기도함성은 나를 더 없이 행복하게 한다. 10명의 훌륭한 교구장님들, 그리고 장로님, 권사님, 지·구역장님들 모두가 나에겐 축복이고 행복이다.


지구장 조남현 장로
새생명전도축제 큰 결실 기대


 동작대교구는 부흥하고 있다. 지난 가을, 각 교구에서 추천된 우수전도자들을 이끌고 떠난 ‘동작대교구 전도 간담회’를 생각하면 지금도 깊은 감동이 몰려온다. 부흥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울고, 남모르는 땀을 흘렸는지 생각해 보며 지구장 장로로서 큰 버팀목이 되어주고, 그늘이 되어주고 싶은 다짐은 가득하나 지나온 시간들을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  
 무엇보다도 동작대교구의 선배, 동료, 후배 장로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속에 동작대교구를 섬길 수 있어 행복하다.
 목회의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대교구장과 10명의 교구장들 그리고 지·구역장과 성도들의 헌신은 반년이 지나기도 전에 목표 달성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무엇보다 기쁜 것은 동료 장로님들이 전도의 일선에서 많은 결실을 맺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오는 새생명전도축제에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 126:5) 말씀처럼 아마도 남모를 눈물을 흘리며, 수고하고 애쓴 성도들에게는 기쁨과 감격의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자연스럽게 “동작대교구는 부흥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기사입력 : 2012.06.10. am 11:22 (편집)
복순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