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신자들에게 좋으신 하나님 전해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 새가족행복축제가 3일 성동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임동진 목사, 윤복희 권사, 송정미 사모 등을 초청해 진행된 새가족 행복축제는 1부부터 7부예배까지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성도들이 모였다.
성동교회 전 제직과 성도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1만 비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두달 전부터 기도하며 준비해왔다.
5부예배 강사로 나선 CCM 가수 송정미 사모는 이사야 43장 말씀을 가지고, ‘희망가’를 불러 큰 호응을 얻었고, 사랑의 하나님을 전했다. 6부예배 강사였던 임동진 목사(열린문교회)는 ‘택함받은 자의 행복’에 대해 말씀을 증거하며 하나님을 믿고 병고침 받아 주의 종이 되기까지의 간증을 전했다.
7부에서는 윤복희 권사가 뮤지컬과 찬양간증을 선보였다. 윤 권사는 60년 가수 인생을 돌아보며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번 행복 축제에 참석한 새신자 400명 중 250여 명이 결신해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다짐했다.
행복 축제를 기도로 준비하고 계획한 성동교회 박의섭 목사는 “성동교회가 1만명의 예배자가 세워지기 위한 부흥 전략을 세우고, 올해가 가기 전에 출석성도 4000명을 넘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