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에게 말을 걸어보세요. 우리의 질문에 장미는 향기로 대답할 것입니다. 삶이 온통 가시에 찔려 고통스럽다고 생각하시나요? 고통은 겹겹의 꽃잎들 사이를 지나 향기로 변할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장미로 피어납니다.
글·이소흔 / 사진 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