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하게 거침없이 성령행전 29장 쓴다’

2012년 전도특별대교구 사명으로 주님께 영광
총력전도로 목표 달성, 새성도 정착에 최선 노력
구로대교구는 2012년도 전도특별대교구로서 사명을 감당하고자, ‘담대하게 거침없이’(행 28:31)라는 구호를 외치며 성령행전 29장을 써나가는 마음으로 총력전도에 박차를 가했다.
2012년 3대 표어는 변화, 성숙, 부흥이다. 첫째, ‘변화’이다. 주님을 만난 사람은 변화가 당연하다. 자신의 모습이 주님의 모습과 다름을 깨닫고 날마다 나를 버리고 주님의 형상을 이루어가는, 그래서 결단과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고자 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변화’는 교역자와 장로에게서 시작된다. 교역자들은 매일 아침 모여 큐티를 한다. 말씀을 통해 각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공유한다. 장로들은 구제와 섬김의 본을 보이며 교구 사역을 위해 물질 후원을 아끼지 않는다. 안수집사회 또한 최선을 다해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둘째, ‘성숙’이다. 변화된 모습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일관성 있게 유지 되려면 성숙한 신앙이 돼야 한다. 셋째, ‘부흥’이다. 변화와 성숙을 이룬 개인이나 지구역은 당연히 부흥한다.
변화와 성숙 그리고 부흥을 위해서는 기도가 필수이다. 5월 6일 열린 새생명전도축제에서 1000명 이상의 새생명 초청을 목표로 기도했고, 6월까지 소교구 전도 목표 100% 달성을 위해 전성도가 하나가 되었다. 그 결과 5월 6일 새생명전도축제에서 목표로 했던 1000명을 초과해 1015명의 새성도를 초청해 복음을 듣게 했다.
구로대교구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지구역장들에게 쉼을 주고자 지난해 11월 21일 광명 구름산에서 ‘지구놀리기’(지·구역장 놀리기)행사를 했다. ‘지구놀리기’는 지구역과 교구, 대교구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헌신하는 지역장 구역장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치유된 지구역장이 다시 그들의 자리로 돌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였다.
1월 27일 진행된 ‘침례의 날’은 기존 성도뿐만 아니라 새성도에게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 침례를 축제의 장으로 준비해 예배를 통해 침례의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구로대교구 침례의 날은 분기에 한 번씩 있을 예정이다.
또한 소교구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대교구 전체의 통일성을 갖기 위해 수요기도회와 전도세미나를 개최했다. 수요중보기도회는 2011년 9월 21일부터 매주 수요예배 후 1시간씩 20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2012년 5월 6일 새생명전도축제까지 쉼 없이 이어졌다.
전도세미나는 네 주제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전도의 중요성, 전도자의 자세, 건강한 지구역 만들기, 관계전도이다. 또한 영혼사랑과 나눔, 구제를 통해 소외되고 힘들어 하는 이웃에게 다가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소개하고, 4차원의 영성을 실제 삶에 적용시키는 방법 등을 전했다.
소교구 활동은 각 교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진행된다. 모든 교구는 주 1회 이상 전도대회와 중보기도회, 노방전도를 기본으로 실시한다.
1교구는 부활절을 불우이웃을 돕고 전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쌀과 떡을 나누었다. 3교구는 3562세대가 들어서는 구로구 천왕동 대단지를 복음화하기 위해 입주가 시작되는 2011년 6월부터 입주가 끝나는 12월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교구 성도 모두가 노방전도와 관계전도를 시행했다. 4교구는 계란전도를 통해 노인정의 모든 어르신들은 물론 그 가족까지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일했다. 5교구는 매주 화요일 전도대회와 목요일 중보기도회를 실시하고 있다. 6교구 매주 화요 전도 기도회를 드리며 노방전도를 통해 열심히 구령운동을 펼친다. 7교구는 구로본동과 구로1동에서 웰빙호떡전도와 콩나물전도를 하고 있다. 9교구는 남선교회 전도실과 연계하여 매주일 지역 복음화를 위해 일한다.
구로대교구는 대교구장 이승훈 목사 외 9명의 교구장들이 섬기고 있다. 교구장으로는 1(고척)교구 고인숙 전도사, 2(오류1)교구 서윤선 전도사, 3(오류2)교구 전재수 목사, 4(개봉1)교구 김미희 전도사, 5(개봉2)교구 신향숙 전도사, 6(개봉3)교구 권오진 전도사, 7(구로)교구 김진태 목사, 8(신구로)교구 원종필 목사, 9(수궁)교구 김정환 전도사가 최선을 다해 사역하고 있다.

<사진설명 : 궂은 일을 도맡아하며 교구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총무권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