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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대교구, 체험 신앙으로 전도 목표 300% 향해 간다


전체 교구가 기도부대, 작정예배로 기적 풍성


 구로대교구 2교구(담당 서윤선 전도사)는 부흥의 풍성함을 누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다른 전도 열정으로 현재 200%이상 전도 목표를 달성했다.

 2교구는 영혼구원을 위해 참으로 바빴다. 2월에는 전도를 위한 40일 전도기도회를 열었다. 성경을 읽고 한시간씩 기도를 했다. 매주 수요기도회 후 콩나물전도를 실시하면서 12지역은 지역별로 태신자를 20명씩 품었다. 기도처에 모여 성도들은 ‘행복으로의 초대’와 함께 콩나물을 정성스럽게 이중 포장한다. 매주 한차례 씩 꼬박꼬박 콩나물을 배달하다 보니 좋은 관계가 맺어지고 어느새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노방전도는 1주일에 6일 동안 펼친다. 전략적으로 조를 편성해 기도처를 중심으로 복음을 전한다. 특히 지역 내 장애인협회에 2년 동안 섬김의 손길을 전하며 교류해왔던 시간들이 큰 열매로 돌아왔다.

 100여 명의 인원이 한번에 새가족이 되니 이들의 정착과 양육을 위해 특별한 방법이 필요했다. 이들을 위해 지역장들이 나섰다. 지역장들이 한달에 한번 협회로 가서 구역예배를 드리고 1대 1 교제를 나눴다.

 2교구는 지난해 6월에는 20년 동안 지내오던 곳에서 넓은 곳으로 기도처를 확장하며 지경을 넓혔다.
 무엇보다 2교구는 한 성도가정에 문제가 생기면 전체 교구가 기도부대가 되어 집으로 가서 작정예배를 드려 기적을 많이도 체험했다. 이제 성도들은 모이기에 힘쓰고, 믿음으로 꿈을 가지고 선포하면 된다는 생각이 머리에 박혔을 정도로 무장됐다.

 2교구의 전진은 쉽게 멈추지 않을 것 같다. 200% 전도목표 달성을 이룬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6월말까지 300%달성이 멀지 않았다. 체험 신앙으로 열정을 불태우는 2교구 성도들은 오늘도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살고 있다.

 

기사입력 : 2012.06.03. am 11:13 (입력)
복순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