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구장 이승훈 목사
삶의 변화가 열매 맺고 전도로 꽃피워
무엇보다 성도들의 마음을 살피는데 주안점을 두고 사역하고 있다. 지구역장들이 항상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탈진할 때가 많다. 산을 올라가면서 예쁜 꽃도 보고 경치도 보듯이 봉사를 하면서 은혜를 누려야한다. 성도들이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항상 성도와 교역자들에게 생각이나 마음이 부정적이지 않고 절대긍정, 절대 감사를 가지라고 당부한다.
하반기에는 양육 위주의 사역을 펼칠 예정이다. 전도와 병행해 새신자 정착, 성도들의 신앙성숙을 위해 주력할 것이다. 구로대교구는 전도를 할 때 인성을 가장 중요시한다. 믿는 사람처럼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성령 충만으로 삶의 변화가 있을 때 열매를 맺고 전도로 이어지는 것이다. 아침 시간에 교구장들과 함께 매일 성경을 한 장 통독하고 각자 깨달은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눈다. 큐티 후에는 집중적으로 30분씩 기도를 한다.
전도특별대교구가 된 올해는 시동을 걸었다고 볼 수 있다. 씨를 뿌렸으니 내년에 거둬들일 일이 더욱 많을 것이다.
지구장 이장수 장로
내일의 결실 위해 사랑과 기도 이어 나갈 것
“오늘 흘린 땀은 내일의 결실로 돌아온다”는 말이 있다. 하늘나라의 일꾼은 남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뜻밖에 지난해 지구장을 맡으면서 어떻게 하면 잘 해 나갈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선배 장로님들의 사랑과 도우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로대교구는 50명의 장로님들이 계신다. 매년 어버이달에 어르신 장로님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하고 연말에는 부부동반 송년회를 통해 사랑의 교제를 나눈다.
새해에는 장로 전원이 기도원에 올라가 성도님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세배를 드리고 또 전도 100%이상 달성한 교구에 시상식도 갖는다.
구로대교구는 올해 전도특별대교구로 지정받아 모두들 열심히 한 덕분에 5월 6일 새생명전도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별히 지구역장님들의 열정에 정말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은 없는 것 같아도 오늘 흘린 땀이 내일의 결실을 가져오도록 사랑과 기도를 끊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성도 각자가 주어진 달란트를 활용해 최선을 다하는 교구가 되기를 오늘도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