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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전도축복성회


창립 16주년, 독립 3주년 맞아 전성도 성령안에 하나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가 창립 16주년 및 독립 3주년을 기념해 1일 성동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전도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성동교회는 이번 성회를 위해 두달 전부터 전성도릴레이금식기도와 노방전도를 하며 영성회복과 영혼구원에 매진해왔다.

 강사로 초빙된 조용기 목사는 누가복음 18장 1절에서 8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은혜와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마음에 기쁨과 감사와 평안이 없는 것은 마귀가 억압하는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감사와 기쁨을 주신다. 늘 감사할 것을 찾고 구하고 두드려야 한다”며 마음을 다스리면 생명이 넘쳐나고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해지는 축복을 받게 된다고 피력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성령께서 내 속에 와 계신다.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인내를 가지고 부르짖어라. 그러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믿음은 말씀과 인내가 자라는 것이라며 낙심치 말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병든 성도, 문제가 있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며 성도들이 믿음안에 승리할 수 있도록 간구했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설교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절대 긍정을 가진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박의섭 목사가 사회, 전문규 장로회장이 기도, 신진식 안수집사회장이 헌금기도를 맡았다.

 성동교회는 이날 전도축복대성회를 시작으로 3일에는 임동진 목사, 윤복희 권사, 송정미 사모 등을 초청해 새가족 행복축제를 개최한다.

 성동교회는 성전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인 기도실을 만든 것에 이어 지역주민들에게 친근한 교회로 다가가기위해 북카페와 어린이방도 만들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2.06.03. am 11:08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