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교회 여선교회 봉사 동참

 기하성 전국여선교연합회(회장 고영자 권사)는 지난달 21일 열린 기하성 제61차 정기총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관계자 등 1300명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고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강북교회, 도봉교회, 성북교회, 성동교회, 원당순복음교회, 시흥교회 여선교회 임원들이 동참해 총회 목회자들을 섬겼다.

 고영자 회장은 “교단 행사에 참여해준 각 교회 여선교회 회장단과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교단이 하나돼 더 큰 일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국여선교연합회가 헌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