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는 지난달 28일 미사리운동장에서 ‘제3회 Joyful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화창한 날씨 가운데 진행된 이날 체육대회에는 16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태극기와 교회기를 시작으로 각 기관과 교구가 입장을 마친 후 대회운영위원장 박종영 장로가 이날 행사의 개회를 선포했다. 개회예배에서 김성수 목사는 시편 118편 6∼7절을 근거로 ‘야훼 편에 서는 자는 누구인가’에 대해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서로 섬기고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변원중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 세레머니(Ceremony) 2부 챌린지(Challenge) 3부 하모니(Harmony)의 주제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여성축구, 단체줄넘기, 박 터트리기, 기관별 족구, 뿅망치 풍선 터트리기, 교구대항 남녀릴레이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됐다. 경기 후에는 행운권 추첨과 시상식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