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9일(화) - 용서받은 자의 삶 |
◎ 말씀 : 마 18:22 ◎ 찬송 : 423장(통 213장) 제2차 세계대전이 막 끝났을 때의 일입니다. 부흥사인 코리 텐 붐 여사는 독일로 가서 그리스도의 용서에 대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패전에 완전히 짓눌려 침울해지고 죄책감으로 말미암아 몸둘 곳을 몰라 하던 독일 사람들은 예수님의 용서에 대한 복음을 듣고 저마다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여사가 설교를 마치고 강단에서 내려오자 사람들이 줄을 서서 여사와 악수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차례로 악수를 하던 여사는 손을 내밀며 다가서는 한 남자를 보는 순간 심장이 멎는 듯했습니다. 그는 다름아닌 코리 텐 붐 여사가 갇혀있던 수용소의 간수였습니다. 그는 여사를 벌거벗긴 채 잔인하게 학대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여사는 손이 내밀어지지 않았지만, 그 남자를 용서해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의 손을 잡는 순간 그리스도의 사랑이 여사에게로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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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12.05.29. am 11:35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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