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예루살렘성전에서는 선교대회 세미나가 열렸다. 이영훈 목사와 신성남 목사(예수가족교회)가 강사로 초청돼 선교사들이 말씀으로 재충전하고 선교 목회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21세기 목회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목회하는 교회만이 희망”이라고 강조하며 오순절 성령운동의 핵심인 기도운동, 말씀운동, 성령침례와 방언운동, 신유운동, 전도 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목회에서 인격이 매우 중요하다. 선교가 잘 될 수록 인격목회가 돼야 한다. 선교제국주의적인 모습을 버려야 한다. 오직 예수님을 닮은 섬김의 목회를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강단에 선 신성남 목사는 ‘나는 선교사다’(딤후 4:1∼8)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일본 선교사 시절을 회고하며 선교사의 자세와 갖추어야할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신 목사는 “선교지에 아픔을 주면 안된다. 선교사는 뭔가 달라야 한다. 선교지에 도움을 줘야하고 사랑만 줘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