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들은 성회 한 시간 전부터 잠실실내체육관 좌석을 채우고 성회를 위해 기도했다. 특히 금천대교구는 대교구장 엄재용 목사의 인도로 열정적인 율동과 찬양을 하며 성회를 준비했다.
○…이날 워십커뮤니티밴드가 찬양인도를 맡아 성령이 임하시는 성회가 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찬양을 불렀다. 성회 참석자 모두 다 일어나 박수치며 찬양했다. 220여 명으로 구성된 여의도순복음교회 연합성가대는 우렁찬 소리로 실내체육관을 가득 채우며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무대 정면 앞 체육관 중앙에는 500석을 따로 마련해 해외선교사들과 기하성 군목단 등이 참석해 예배를 드렸다.
○…성회 장소에는 ‘10년 성도 배가운동으로 3백만 성도 6천 교회를 이루자’, ‘성령의 불로 민족을 살리는 교단’, ‘기하성 성령 역사 60년’, ‘한국오순절 성령역사 85년’ 등 현수막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기하성 60주년의 역사를 보여주었다.
○…이번 성회에서는 1부 전진대성회와 3부 선교대성회에서 제목기도의 시간이 있었다. 1부에서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2013기하성 순복음60주년대회를 위하여 기도했다. 3부에서는 세계선교를 위하여, 미전도 종족과 핍박받는 선교사들을 위하여, 북한선교를 위하여, 본교단 300만성도, 6000교회를 위하여 기도했다.
○…전진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일본 하나님의성회 총회장 호소이 마코토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 때 기도와 격려, 큰금액을 지원해 주신 것을 감사드린다. 귀 교단은 놀라운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조용기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목사님께서는 매년 일본에서 성회를 여시고 신앙훈련을 시켜 주셨다. 앞으로 이영훈 목사님을 중심으로 걸출한 교단을 이룰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3부에서 진행된 선교대성회는 화려한 입장식 영상을 시작으로 열렸다. 한국에서부터 세계만방으로 뻗어나가는 기하성의 모습을 표현한 영상이 방영된 후에는 기수단 입장이 있었다. 총회기와 대회기, 태극기에 이어 각 대륙의 피켓과 선교사가 파송된 지역의 국기를 든 기수단과 함께 세계 전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입장했다. 입장식이 진행되는 동안 성도들은 박수로 환영했다. 기수단은 대회기를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했다.
글·복순희 / 사진·이미나 김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