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산을 변화시킨다

성도 영적성장 위한 다양한 기도회 진행
순복음 7대신앙 강조하며 전도 사명 고취
용산대교구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순복음 영성으로 용산을 복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성도들과 함께 외치는 구호도 “오라 우리가 용산을 변화시키자”이다. 용산대교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는 승리했다”는 표어를 모토로 삼고 용산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변화시키고자 주력하고 있다.
용산대교구는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라는 긍정의 신앙을 바탕으로 2012년에 승리의 깃발을 세우는 영적성장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4기도회에 이어 장시간 기도회 및 새생명전도축제 30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의 삶과 공동체 영성 회복에 초점을 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증인이 되어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4월말 기준으로 용산대교구에는 총 2735세대 5202성도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장로 42명, 권사 323명, 안수집사 51명이 제직으로 섬기고 있다.
1교구부터 8교구까지 모두 사랑으로 하나돼 화합하는데 모범을 보이고 있다. 1교구(서부) 김승옥 전도사, 2교구(원효) 김혁수 목사, 3교구(남산) 김향숙 전도사, 4교구(열방) 박혜영 전도사, 5교구(청파) 장윤석 목사, 6교구(효창) 윤은덕 전도사, 7교구(외국인)·8교구(삼각) 안영숙 전도사가 사역하고 있다.
1교구(담당 김승옥 전도사)는 “성장과 성숙”이라는 목표로 정기적인 교구 작정기도회와 노방전도를 하고 있으면 지·구역 예배 활성화를 통해 조직을 내실화하고 있다.
2교구(담당 김혁수 목사)는 ‘세계의 중심 용산의 시대’를 이끌어갈 영적인 지도력을 발휘하는 교구가 되기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다음세대를 섬기는 교구가 되겠다는 각오를 세웠다. 이를 위해 5월 12일부터 아동구역 모임(예꿈놀이터)를 원효기도처에서 시작했으며 교구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3교구(담당 김향숙 전도사)는 “우리교회 좋은 교회, 우리교구 좋은 교구 용산3교구”라는 구호를 매번 외치며 교구의 화합을 이끌고 있다. 교회와 교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제 1순위로 여기며 서로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교구, 행복한 교구, 기쁨의 교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
4교구(담당 박혜영 전도사)는 한남동, 보광동, 이태원의 다문화인 지역사회에 깊숙이 들어가 소외된 이웃을 섬기고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전도에 매진하고 있다. 매주일 목요 전도 축복기도회를 통해 한사람이 100명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10명을 정착시키자는 목표를 세웠다.
5교구(담당 장윤석 목사)는 올해 표어를 ‘예배와 섬김의 한해’로 세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내가 변화될 수 있는 예배를 초점으로 예배의 의미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또한 변화되어지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인이 성장하고 구역에 힘이 되어주고, 지역이 성장하여 교구에 부흥을 가져오고 교회가 성장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지금도 전도하며 성도들과 이웃을 섬기고 있다.
6교구(담당 윤은덕 전도사)는 매주 금요일 전도기도회를 갖고 행복으로의 초대와 다양한 전도 선물을 준비해 전도에 힘쓰고 있다. 이를 준비하면서 성도들이 화목하고 결속력이 생겨 교구에 생기와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
7·8교구(담당 안영숙 전도사)는 매주 화요일 기도회와 전도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달 첫째주 하나님께 기도의 십일조를 드리는 마음으로 십일조기도회를 하고 있다. 나눔의 신앙으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으로 영성이 회복되는 교구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7교구는 외국인교구로서 우리나라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이 신앙을 가지고 잘 정착하고 바른 믿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사지설명:용산대교구 부흥을 위해 주력하는 각교구 여성 총무들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환하게 웃고있다.>
글 이미나 / 사진 정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