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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 가정의 달 맞아 헌아식 개최


이태근 목사 “성경의 교훈대로 양육” 당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13일 헌아식을 거행했다. 만 6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헌아식에는 총 57명의 아이들이 헌아됐다.

 이날 헌약식은 부모가 헌아서약을 한 후 이태근 목사가 부모의 품에 안겨 강대상으로 올라온 아기들에게 안수했다. 함께 한 부모들은 자녀가 주님께 드려진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 앞에서 부모의 사명을 온전히 지키고 성경의 교훈대로 자녀들을 양육할 것을 다짐했다. 예식이 거행되는 동안 성도들은 거룩한 예식에 함께 동참한 것에 감사하며 아기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축복했다.

 이태근 목사는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첫 기독교의식인 헌아식을 통해 주님께 큰 축복을 얻게 되었다”며 “부모는 자녀가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따라 강건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랑으로 양육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거룩한 예식에 함께 동참한 성도들도 자녀들이 믿음 속에 자랄 수 있도록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한다”며 “부모된 우리들은 자녀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믿음 속에 본을 보여 자녀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2.05.20. am 11:13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