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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제2회 4차원 영성컨퍼런스 인도

국제복음주의협의회 주최, 말레이시아서 열려
500여 목회자 등 3000여 명 참석해 ‘믿음’ 배워


 이영훈 목사는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에 위치한 기쁜소식 하나님의성회교회(Glad Tidings Assembly of God)에서 14, 15일 제2회 4차원 영성컨퍼런스를 인도했다.

 말레이시아 국제복음주의협의회(NECF)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 등을 통해 조용기 목사의 4차원의 영성으로 교회의 부흥을 이루고 있는 동남아 지역의 중국계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목회자 500여 명을 포함해 3000여 크리스천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주강사 이영훈 목사 외에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싱가포르 콩 히 목사, 대만의 헤타이 마치 목사가 부흥성회와 세미나 등을 인도했다.

 14일 저녁에 열린 부흥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믿음의 능력’(히 12:2)을 주제로 △십자가 중심의 믿음 △말씀 중심의 신앙 △주안에서 갖는 거룩한 꿈과 비전 △행하는 믿음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십자가 중심의 믿음, 말씀 중심의 신앙이 될 때 옛 자아를 버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성결한 삶이 곧 성령 충만의 삶임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십자가 신앙은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살며 주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가르친다”고 말했다.

 콸라룸푸르 남쪽 교외에는 영국의 뉴타운을 모방한 위성도시 페탈링자야가 있다. 여기에 위치한 기쁜소식 하나님의성회교회(담임 빈센트 레오 목사)는 현재 1만여 명을 수용하는 비전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그래서 이영훈 목사는 미국 워싱턴에서 교회를 건축했던 과정을 간증하며 “좋으신 하나님은 부자 아버지시다.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응답해 주신다. 기도가 부흥의 열쇠, 응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모든 참석자가 교회의 부흥과 성령충만, 병고침의 문제를 놓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오전에 진행된 교회성장 세미나에서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성령의 역사로 세계최대교회로 성장한 비결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성장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그리고 부흥을 경험하라. 좋으신 하나님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14일 NECF 임원들과 오찬을 나눴다. NECF 회장 웬홍승 목사는 “2800만 말레이시아 인구 중 11%가 크리스천들이다. 이들중 복음주의협의회가 60%로 성령운동을 하는 교회가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2.05.20. am 11:03 (입력)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