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PA2012 10만명 중 7만 이상이 외국인
조용기·이영훈 목사가 기도운동 롤모델
220개국에서 10만명의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모였다. 붕 카르노 메인스타디움과 쎈툴 국제 컨벤션센터에는 찬양과 방언기도가 넘쳐났다.
WPA2012에 참석한 10만명은 좋으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구름 타고 다시 오신다는 찬양을 영어로 불렀다. 중국 아프리카 유럽에서 온 참석자들은 자국기를 가져와 함께 흔들며 찬양했다. 참석자 10만명 중 7만명 이상이 해외에서 온 참가자들로 기도운동에 관심을 엿보였다. 이번 성회의 목적은 축복, 번영, 정의, 행복, 평화가 인도네시아와 세계에 임하는 것은 물론 대재앙, 범죄 등 세계의 다양한 문제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것이었다.

한국 뚝섬에서 열린 첫 성회 후 28년만에 개최된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부흥사례를 통해 오직 기도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줬다. 이번 성회에 주강사로 초청된 조용기 목사와 세미나를 인도한 이영훈 목사. 이들은 한국교회와 기도운동의 상징이었고 위상이었다. 세계에서 온 유명 목회자들은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환영했다. 16일 CGI소속 인도네시아 목회자들은 이영훈 목사와 오찬을 나눈 후 안수기도를 부탁했다.
WPA2012 위원장 밤방 위자야(Bambang Wijaya) 목사는 “세계기도대성회는 세계적 기도운동과 선교운동을 강화시키고 전략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새로운 물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