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렙 33:2 ◎ 찬송 : 135장(통 133장)
사람에게 내린 저주 중에 가장 무서운 저주는 하나님 없이 자기 자신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난 뒤에 하나님을 섬기고 의지하는 대신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대신 자기들이 온 세상을 주관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의 잘못으로 온 세상은 혼돈과 무질서와 공허와 절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으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인간에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으로 외치신 말씀은 “다 이루었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을 행하실 뿐 아니라 그것을 지어 성취하십니다. 이러므로 하나님 앞에 모든 무거운 짐과 염려를 내려놓고 “주여 믿습니다”라고 고백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