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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컨초등학교 시계탑 제막식, 쌀 전달 등 행사 열려


 10일은 쌈컨초등학교에도 축제의 날이었다. 아이들과 마을주민들을 위해 라오스 초등학교에 세워진 유일한 시계탑인 지름 60cm의 시계탑이 세워진 것. 쌈컨초등학교 시계탑 제막식에는 굿피플 이사장 이영훈 목사와 회장 김창명 장로, 부회장 안정복 유지걸 김두영 이병규 이종선 장로 등 굿피플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이들과 축하의 시간을 갖고 찹쌀 총 5240kg을 위엥짠도 홈군 폰라오, 컨왓, 쌈컨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 262가정에 기증했다.

 굿피플은 라오스에 지난해부터 3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덩싼판 폰싸 중·고등학교 ICT센터 지원, 렁싼 중·고등학교 건물 신축에 이어 내년까지 5개의 오래된 건물의 개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물론 아동지원사업도 계속 진행된다. 빛이 없어서 밤에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태양광 등을 보급할 계획이다.

 굿피플은 지난 2010년 5월 컴퓨터실과 기숙사 등을 갖춘 ‘라오스 렁싼 ICT 종합센터’를 개소하고 학생들에게 최신 컴퓨터와 관련 기기들을 지원함과 동시에 IT 교육 봉사단을 파견해 IT교육을 실시해왔다. 또한 1대1 해외아동결연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에 힘쓰는 등, 라오스 렁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굿피플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사업들을 통해 라오스의 아이들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의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2.05.13. am 11:59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