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의 뿌리 새 50년의 주역 은평대교구

14개 교구 화합하며 부흥, 새신자 정착에 매진
은평대교구 사무실에 들어서면 ‘순복음의 뿌리 새 50년의 주역 은평대교구’라는 커다란 액자가 눈에 띈다. 이 표어에는 은평대교구에 대한 비전과 목표가 확실히 담겨있다. 은평대교구는 2012년 사역의 초점을 ‘부흥’에 맞췄다. 올해 전도특별대교구로 선정되면서 14개 교구가 힘을 합해 전도와 새신자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6일에 진행된 새생명전도축제에서는 은평대교구에서 1198명의 새신자가 참석해 결신했다. 영혼구원을 위해 수고해온 성도들은 이제 정착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은평대교구는 가장 기본적인 2012년 교회목표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을 대교구 목표로 세웠다. 말씀으로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각 교구별로 다니엘·여리고기도회 등을 갖고 성경통독, 성경일독 운동을 펼쳐가고 있다. 또한 성령으로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전도와 선교에 힘쓰고 있다. 부침개 전도, 사탕전도 등 노방전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선교사를 위한 기도회, 선교사 초청 축복성회를 활발히 개최할 예정이다.
은평대교구는 4697세대, 9158명의 성도가 소속된 신앙의 텃밭이다. 장로 57명, 안수집사 102명, 권사 545명, 서리집사 2293명으로 총 2997명의 제직이 섬기고 있다. (3월말 통계)
은평대교구는 대조동에서 개척교회부터 시작한 조용기 목사의 영성을 이어받아 새로운 50년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개인과 구역, 교회의 부흥을 위해 매진하고 전도와 영성회복에 힘을 쏟는다. 교구마다 지역 주민 전도를 위해 노방전도에 나서고 성도들의 영성훈련을 위해 다양한 세미나와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은평대교구는 1월 1일부터 열두광주리새벽기도회와 다니엘기도회를 시작으로 전도와 교구부흥에 초점을 맞추었다. 2월부터 매달 5세대 이상 전도한 전도자들을 위해 전도시상을 갖고, 3월 8일에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실로암성전에서 성령대망회 및 전도부흥의 시간을 가졌다. 지·구역 부흥성장 및 전도에 대한 목표의식 고취, 전도목표 달성에 대한 전성도의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태신자 작정 및 중보기도, 전도우수자 시상, 전도 성공사례 간증의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6월 말에는 교구 별로 전도 1, 2, 3등을 시상하고, 전체 231개 지역 중 전도 우수 100지역을 시상할 예정이다.
14개 교구는 교구별 성경통독, 노방전도, 다니엘 기도회, 여리고 기도회 등 많은 노력을 하며 은평구 성시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4교구는 새생명전도축제에 새신자 정착률을 높이고자 4월 19일 새생명초청잔치를 실시했다. 새신자에게 쌀 10kg씩 선물도 마련했다. 이날 51명의 새신자가 결신했다.
6교구는 화요일마다 전도기도회를 열어 성도들에게 전도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줬다. 지난해 9월부터 전도 간증사례 발표, 전도 열두광주리 기도회 등을 펼치며 전도에 대한 사명을 심어주는데 주력했다.
7교구는 올해만 약 150명이 결신했다. 1월부터 화요일마다 전도 작정기도를 하고 수색과 중실 기도처 2곳 양쪽 기도처에서 관계전도를 실시한 결과다. 약 100명의 성도들이 매주 화요일 작정기도회에 참석하고 노방전도에 힘썼다. 유방암과 육체적 고난을 믿음으로 극복해 나가며 전도에 힘쓴 김양순 지역장은 새생명전도축제 때 버스 한 대를 빌려 새신자를 태우고 오기도 했다.
10교구는 2월에 기도처를 이전했다. 성도들은 비좁고 비도 새는 등 열악했던 이전의 기도처에서 오랜 기도제목이었던 넓고 쾌적한 기도처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축복예배를 드렸다.
13교구는 다니엘기도회에 이어 성경통독을 진행했다. 1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하루에 3시간씩 성경통독을 해 50명이 성경을 통독했다. 노방전도, 화요 전도기도회, 금요일 관계전도에 나서 전도열매를 확실히 맺었다.
지난해 10월에는 역산 지역을 맡았던 은평5교구가 새로운 교구(15교구)를 만들어 분리시켰다. 이제 5교구는 역촌, 15교구는 구산 지역을 맡게 됐다. 은평대교구는 1교구 이종태 전도사(갈현) 2교구 공미영 전도사(불광1) 3교구 정미향 전도사(불광3) 4교구 박명자 전도사(불광2) 5교구 박근우 목사(역촌) 6교구 김석수 목사(신사1) 7교구 박경애 전도사(수산) 8교구 안성주 목사(응암1) 9교구 오장용 목사(남응암) 10교구 서동환 목사(녹번) 11교구 김숙자 전도사(대조) 12교구 이주희 전도사(신사2) 13교구 권은자 전도사(응암2) 15교구 장혜정 전도사(구산)가 섬기고 있다.

<▲사진설명 : 각 교구 여성 총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