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구장 권용석 목사
그리스도의 제자된 삶을 이루자
신앙 생활에 있어서 기도와 말씀 묵상은 소중한 영적인 습관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설 수 있을 때,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온전한 만남을 이룰 수 있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는 변화가 있게 된다.
모든 성도들은 세상 속에 거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체험한 만큼 믿을 수 있고, 전할 수 있다. 내가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 내가 본 하나님의 영광, 내가 들은 하나님의 말씀, 신앙생활에 있어서 예배와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얼마나 깊이 나눌 수 있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은평대교구 성도들을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섬기고자 한다. 먼저, 세상에서의 아픔과 고통이 그리스도의 보혈로 회복될 수 있도록 섬기며,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어 하나님의 자녀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영적인 성숙을 이룰 수 있도록 섬기고자 한다. 더 나아가 은평대교구 전 성도들이 성령 충만과 능력을 덧입어 세상으로 보냄 받는 그리스도의 제자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길 것이다.
지구장 장병권 장로
사랑으로 하나돼 부흥 위해 달려간다
은평대교구는 순복음의 뿌리이자 내 신앙의 뿌리인 곳이다. 1975년 대조동으로 이사온 후 지금까지 37년간 은평대교구에 속해서 믿음생활을 해왔다. 지난해부터 지구장 장로를 맡고부터 은평대교구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졌다. 더 크게 부흥하고 대교구 전 성도가 사랑으로 화합하고 하나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은평대교구는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대교구다. 1교구부터 15교구까지 전체 교구가 협력이 잘된다. 사랑으로 하나되고 전도에도 열심을 다하고 있어서 올해에는 더 큰 부흥을 이룰 것을 믿는다.
또한 은평대교구는 매월 넷째 주일 저녁에 장로부부 친목 기도회를 갖고 있다. 벌써 10년째 이어오는 좋은 전통이다. 교구 부흥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의 전도다. 내 자신이 사랑을 실천할 때 가정이 변하고 이웃이 변하고 사회가 변화된다. 겸손과 섬김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대교구 전체에 더욱 사랑이 넘쳐나길 바란다.
대교구 전 성도가 예수님의 향기를 품어내고 사랑을 실천해 은혜와 기적을 체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