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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대교구-희망 심고 행복 나누는 은평 5교구


소외된 이웃 돌보며 예수님 사랑 전해 

 은평대교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 중 은평5교구(담당 박근우 목사) 제직들과 성도들의 나눔 사역이 활발하다. 지난해 12월 27일에는 이웃초청 축복성회 및 성경세미나 행사를 열고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역주민 10명에게 쌀 20㎏과 라면 1박스, 선물을 전달하고 식사를 함께했다. 나눔 사역과 함께 성경세미나를 열어 복음전파의 계기로 삼았다. 성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신구약 개관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은평5교구의 사랑나눔 행사는 부활절에도 진행됐다. 4월 9일 은평구 역촌동에 위치한 은평 5기도처에서 부활절 감사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부활절 계란과 떡 150인분, 음료수 등을 정성껏 준비한 성도들은 기도처 주변의 노인 요양시설, 경로당, 아동 복지 시설 등 5곳을 방문해 예수님 부활의 의미를 전하고 축복기도를 드렸다. 은평5교구 성도들이 방문한 한마음 실버홈 종합복지센터, 노인전문요양원, 역마을 경로당과 역촌 경로당, 아동복지시설 요한의 집 관계자들은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전해준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은평5교구 성도들은 특별한 행사 외에도 지역내 아동시설, 노인시설 등에 국민일보를 후원하고 정기적 방문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박근우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 실천의 가르침을 이어 받아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2.05.13. am 11:36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