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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성전 6일 어린이주일 특화예배


“어린이는 보배”강조, 가족애도 전해

 양서성전(담임 정양식 목사)이 어린이날을 맞아 6일 주일 3부 예배를 어린이주일 특화예배로 드렸다. 교회학교와 연합으로 어린이 초청 전도 잔치도 열었다.

 이날 예배는 340명이 참석해 대성전 자리가 비좁아 보조 의자까지 두어야 할 정도였으며, 함께 참석한 성도들은 예배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축복의 찬양을 부르며 어린이들이 주님 안에서 귀한 존재임을 알렸다. 여선교회는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을 마련하고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나눠줬다.

 정양식 목사는 이날 ‘예수님에게 어린이는 어떤 대상인가’(마 18:1∼10)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아이들의 순수한 믿음을 강조했다. 정 목사는 “어린이는 우리가 배워야하고 보호해야 할 대상”이라며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믿음이 없이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서로 사랑함에 있어 순수하며 믿음에 있어서도 순수하여 주님의 나라를 사모하자”고 당부했다.
 정 목사는 또 가족의 사랑, 특히 아버지의 사랑을 이야기하며 장애인 아들을 휠체어에 태우고 3종 경기에 출전했던 딕 호잇의 동영상을 보여줬다.  예배에 참석한 부모와 자녀 모두는 아버지 사랑의 위대함에 감동을 받아 눈시울을 붉혔다.

 지구장 김영상 장로는 “어린이들을 믿음으로 성장시키고 바르게 교육할 역할이 필요하다”며 교회가 나서 교육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관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2.05.13. am 11:28 (입력)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