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O 최초로 라오스에 2층짜리 현대식 학교 신축
이영훈 목사 “하나님은 라오스를 사랑하십니다”
국제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창명 장로)이 라오스 렁싼 지역 아이들을 위해 NGO 최초로 2층짜리 현대식 중·고등학교를 건축하고 10일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8월부터 9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된 렁싼중·고등학교는 10개의 교실과 교무실, 행정실 등을 갖춘 현대식 2층 건물로 약 2000명의 렁싼지역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흙바닥 교실에서 한 반에 90명씩 모여 수업을 하던 산골 마을에 지역에서 가장 크고 멋진 학교가 세워지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진심으로 감사했다. 굿피플 이사장 이영훈 목사, 회장 김창명 장로 등 굿피플 임원진이 학교에 도착하자 전교생이 나와 “사랑해요 굿피플, 고마워요 굿피플”을 외치며 환영했다. 이날 행사는 라오스 교육부의 리뚜 보아빠오 차관, 분미 푿다옹 위엥짠 부도지사, 잔팽 위파완 위엥짠 교육감, 라오양 짜와 홈군 부군수 등 현지 인사들의 참여 속에 개최됐다.
이영훈 목사는 “라오스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참 좋은 나라이다. 여러분들이 라오스의 미래이다. 이 학교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교육을 받아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며 “굿피플이 하나님의 사랑을 안고 라오스에 왔다. 이것을 시작으로 라오스와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다. 라오스의 교육을 위해 더 많은 것들을 기증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라오스를 축복하신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진행됐다. 굿피플은 아동결연사업을 진행하는 4개 마을 181가정에 태양광을 전달했고 주민들을 위해 1100벌의 의류를 전달했다. 또한 VIP와 학생들을 위한 선물전달식도 있었다.
학교를 둘러본 이영훈 목사는 학생들에게 빵과 음료수를 나눠주며 라오스의 멋진 일꾼이 되길 축복했다. 굿피플 김창명 회장은 “라오스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넓은 세상을 만나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렁싼 중·고등학교가 라오스 전국의 모든 중·고교에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굿피플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라오스 교육체육부 차관에게, 교육체육부에서 홈군 부군수에게 학교를 기증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또한 교육체육부에서 이영훈 목사와 김창명 장로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라오스 홈군에서는 라오스 굿피플 지부장 유바울 선교사와 아동결연사업을 맡아온 선우실라 부지부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굿피플은 교육부 과장과 렁싼 중·고등학교 교감, 건축회사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진행됐다. 굿피플은 아동결연사업을 진행하는 4개 마을 181가정에 태양광을 전달했고 주민들을 위해 1100벌의 의류를 전달했다.
또한 행사관계자와 학생들을 위한 선물전달식도 있었다.
학교를 둘러본 이영훈 목사는 학생들에게 빵과 음료수를 나눠주며 라오스의 멋진 일꾼이 되길 축복했다.
굿피플 김창명 회장은 “라오스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넓은 세상을 만나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렁싼 중·고등학교가 라오스 전국의 모든 중·고교에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라오스=글 사진 이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