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사랑과 나눔으로 지역사회 섬길 것”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수탁기념 이영훈 목사 초청예배가 4일 순복음도봉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렸다.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는 4월 25일부터 3년동안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을 지원하며 더 많은 도봉구 주민들에게 구체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복음을 전해 교회 부흥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총 건축면적 1814㎡로 가족복지, 지역복지, 재가복지, 교육문화사업, 도봉푸드마켓, 데이케어센터, 어린이집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섬기고 있다.
김용준 목사는 “하나님이 좋은 기회를 주시고 은혜를 주셔서 복지관을 수탁할 수 있게 됐다. 종합복지관을 수탁할 수 있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영훈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시고 많은 힘이 되어주셨다. 목사님을 모시고 기념 축하예배를 드리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1장 2절에서 7절을 본문으로 ‘믿는 자의 본이 되는 교회’에 대해 설교하며 믿음으로 일하고 사랑으로 섬기고 소망 가운데 인내하는 교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을 수탁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사명을 여러분에게 맡기셨으니 전 교인이 사회복지를 위한 일에 참여하고 헌신하면 지역사회가 변화되고 새로워지고 하나님의 큰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며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교회가 될 것을 기대했다.
이어 “도봉교회가 복지관을 수탁하게 된 것은 부흥하는 축복의 씨앗, 믿음의 씨앗을 받는 것이다.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수탁기념식 및 시설장 취임식이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을 둘러보고(사진) 주민들을 섬기고 사랑과 섬김이 넘치는 축복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임식에서는 김용준 목사가 기념사를 전했고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선동 국회의원, 조무곤 도봉지역기독교연합회장이 축사했다. 이어 최영대 창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주라희 창동어린이집 원장의 취임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