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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 판교성전 입당…동백 이은 2호지성전


이태근 목사 “영혼구원 앞장서는 복음의 못자리 되길”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가 판교지역 복음화를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했다. 분당교회는 1일 판교성전 입당예배를 드리고 판교지역 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입당예배는 기하성 주요 목회자와 장로, 권사, 안수집사, 일반성도 등 총 3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판교성전의 부흥과 발전, 지역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찬양했다.

 이재호 목사 사회로 열린 입당예배는 김은용 장로(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정찬수 목사(순복음사랑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이 있은 후 이태근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너는 나를 따라오라’(요 21:15∼24)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태근 목사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명과 하나님 나라 확장, 잃어버린 영혼을 주님께 인도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교회의 분명한 목적을 통해 마지막 때에 영혼을 구원하는 처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어떤 교회는 세상을 따라가고, 정치를 따라가고, 문화를 따라가지만 판교성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성령께서 이곳에 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태근 목사는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판교성전은 특히 지역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못자리판이 되길 희망한다”며 “성령님의 뜻에 따라 교회가 세워진 만큼 주를 위해 헌신하는 일꾼들이 많이 배출되고 교회를 통해 아이들의 인성이 변화되고 훌륭한 주의 종들로 세워지는 복음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판교성전은 동백성전에 이어 세운 두 번째 제자교회로 17개 교구 중 6번째 교구의 부흥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지성전으로 세워졌다.
 현재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판교성전은 동판교, 서판교 2개의 지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분당교회와는 6.3km 떨어진 분당구 판교동 621번지에 위치해 있다.

 

기사입력 : 2012.05.06. am 11:36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