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화·목요일 발마사지로 지역 주민 섬겨
양서성전(담임 정양식 목사)이 효과적인 지역 복음화를 위해 ‘사랑의 뜰안’을 오픈했다. 사랑의 뜰안은 양서성전이 발마사지 전도를 위해 마련한 공간.
양서성전은 최근 정양식 목사를 비롯해 지구장 김영상 장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발마사지 전도를 통해 섬김의 본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정양식 목사는 “발마사지 전도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신 섬김의 본을 보이신 것처럼 성도들과 불신자들의 발을 마사지 해 줌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 사랑을 통한 치유까지 경험케 하는 전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마련된 사랑의 뜰안은 교회학교 다목적홀에 위치해있다. 사랑의 뜰안에는 침대 6개가 구비돼 있다. 양서성전은 지난해 연말 발마사지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실습을 실시했다.
그 결과 교역자를 포함해 25명이 발마사지 지도자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 지·구역장 등 성도 120명이 별도로 발마사지 교육을 받고 현재 화·목요일 양천 지역 주민들에게 발마사지를 실시하고 있다.
‘사랑의 뜰안’ 사역이 알려지면서 점차 교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어 양서성전 측은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정양식 목사는 “주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의 헌신이었다. 우리의 작은 손을 통해 이웃에게 주의 사랑을 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