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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까지 복음 전파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제10회 교회개척의 날, 지금까지 427개 교회 개척
이영훈 목사 “스승님 영적 흐름 이어받아 부흥이루길”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데 앞장서온 우리교회가 제 10회 교회 개척의 날을 맞아 25일 대성전에서 기념예배를 드렸다. 24일에는 바울성전에서 조용기 목사, 이영훈 목사 등을 강사로 영산목회아카데미 및 제 10회 교회개척의 날 세미나가 열렸다.

 조용기 목사는 500개 교회개척을 목표로 1999년 선교개척국(구 교회개척국)을 설립했다. 본격적인 교회개척의 꿈을 향해 달려온 우리교회는 현재 전국에 427개의 교회를 개척했다. 지금도 23명의 목회자들이 교회 개척을 준비하고 있어서 올해 말에는 우리교회 목표인 500개 교회 개척의 90%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배 사회를 맡은 김판호 목사(선교개척국장)가 교회개척분과위원회, 교회개척후원선교회, 농어촌선교회를 비롯해 전국 지역별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소개하자 성도들은 따뜻한 박수로 격려를 전했다. 김근수 장로(교회개척분과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제10회 교회개척의 날 행사가 시작됐다. 방송국에서 제작한 ‘교회개척의 꿈은 이루어진다’는 제목의 스크린이 방영되자 성도들은 교회 개척의 어려움을 딛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목회자들을 보며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조용기 목사는 스크린을 통해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하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것보다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없다. 교회개척은 예수님이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친히 명령하신 중요한 하나님 나라 사역이다. 교회개척에 힘쓰는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동진 장로회장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8절에서 20절을 근거로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복음 전파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임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교회개척과 부흥은 하나님의 일이다. 교회를 세우고 부흥시키기 위해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시켜 주신다”고 말했다. 또한 오직 성령과 말씀, 기도에 힘쓸 때 교회 부흥을 이룰 수 있음을 피력하며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조용기 목사님의 영적 흐름을 이어받아 온 전역에 복음의 열매를 맺고 부흥을 이루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유홍식 목사를 비롯해 제16기 교회개척학교 과정을 수료한 23명에 대한 수료식이 있었다. 이어 순복음평화교회(담임 김명희 목사) 양여증서 수여식, 교회개척후원선교회(회장 김영근 장로)와 농어촌선교회(회장 전권식 장로)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다.

 

기사입력 : 2012.04.29. am 11:16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