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 나아갈 방향… ‘성령충만’ 목회가 해답
2012 영산목회아카데미 및 제10회 교회개척의 날 세미나가 24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본 교회와 제자교회,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교회 성장과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조용기 목사는 영산특강을 통해 ‘4차원의 영성’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제자목회자들이 주의 종으로서 갖춰야 할 것들에 대해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항상 성령충만하고 성령과 동행해야 한다. 맹렬히 성령을 의지하면 함께 하신다. 꿈과 환상이 분명해야한다. 마음속에 큰 교회를 그리고 꿈꾸면 꿈이 여러분을 키울 것이다. 그리고 왕대밭에 왕대 난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가 ‘21세기 목회전망’에 대해 주제강연을 펼쳤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목회하는 교회만이 희망이다. 오순절운동이 21세기 영성을 주도해갈 것이다”라며 “이제는 구원이 개인구원에서 사회구원으로 확대돼야 한다. 온건한 복음주의적 개혁운동이 필요하다. 성령 운동하는 교회가 21세기를 주도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비전 2020 교회 고령화 대책 및 청장년 부흥’을 주제로 열려 각분야 전문가가 초청돼 발제했다. 김학중 목사(꿈의교회)는 ‘교회 고령화 대책’을 주제로 한국사회와 교회의 고령화 대책의 현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삼 목사(만나교회)는 ‘청장년을 향한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비전’을 주제로 강의하며 젊은이들에게 복음의 본질을 제대로 전달해야함을 강조했다. 탁지원 소장(현대종교)은 새로워진 이단들의 포교전략과 분석에 대해 강의를 했다. 총평은 한상인 목사가 맡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