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성령충만을 받으라” 강조
마포 1·2, 구로, 용산, 종로중구 한자리
5000여 성도들이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성령충만과 교구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마포1대교구, 마포2대교구, 구로대교구, 용산대교구, 종로중구대교구가 연합해 19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성령대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교구들은 이영훈 목사의 호명에 따라 전도와 부흥을 주제로 만든 구호를 외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어주신 사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교무국 이은방 목사의 사회, 마포1대교구 함권태 지구장의 대표기도로 시작된 성령대망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성령을 받으라’(행 2:17∼21)라는 제목을 가지고 성령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꿈과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설명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오늘 성령으로 충만함 받으면 마음의 모든 염려가 떠나가고 근심 걱정이 떠나가 버리고 육신의 질병이 물러가고 모든 결박에서 자유함 받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된다”며 “성령충만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고 선포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성도들이 기도하는 동안 교구담당 교역자는 안수기도를 했다. 성령충만을 간구하는 기도소리는 하늘 보좌를 움직였다.
기도원 성령대망회를 통해 우리교회의 성령 충만한 기도열기가 한층 더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