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조용기 목사 초청 시티하베스트교회 창립 23주년 예배 이모저모

비전과 열정! 기독 문화로 세상을 이끈다


○…세계를 향해 열려있는 아시아의 관문 싱가포르의 총인구는 550여만 명이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 160명 중 1명이 시티하베스트교회 교인일 만큼 시티하베스트는 싱가포르 최대교회임이 틀림없다. 세계는 시티하베스트의 청년부흥을 배우기 위해 콩히 목사를 주목하고 있다. 

○…1989년 25세의 콩히 목사는 20명의 셀원들과 교회를 시작했다. 시작은 열악했지만 23년이 지난 지금 시티하베스트교회는 매주 14번의 예배, 800개가 넘는 셀그룹과 매주 3만3000명이 넘는 성도가 출석하는 싱가포르 최대교회로 창대하게 성장했다.   

○…콩히 목사는 자신의 롤모델이 조용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그런지 조용기 목사와 콩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시티하베스트는 비슷한 점이 많다. 교회가 부흥되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서대문에서 여의도로 어렵게 이전했던 것처럼, 시티하베스트교회도 매우 힘겨운 과정을 겪으며 작년 썬텍시티로 옮길 수 있었다. 하지만 두 교회는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기적의 역사를 이루게 된 것이다. 조용기 목사는 콩히 목사에 대해 “역동적인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의 세계를 이끌 영적 지도자”라고 말했다. 

○…14,15일 진행된 예배서 화려한 전광판으로 시티하베스트교회가 있는 썬텍시티홀의 영상이 계속 이어졌다. 영상을 뒤로하며 성도들은 “This is our church, This is our life”(우리교회, 우리의 삶)이라는 찬양을 눈물로 불렀다. 시티하베스트 청년들은 이들의 교회를 사랑했고, 자랑스러워했다.

○…조용기 목사 초청 싱가포르대성회에는 김홍준 장로, 시가끼 시게마사 장로, 장로회부회장 김종복 장로 등이 함께했다. 특히 14일에는 싱가포르순복음교회(담임 이용방 선교사) 교인들과 청년들이 대거 참석해 조용기 목사를 응원했다.  

○…조용기 목사는 청년들에게 생각을 바꾸고 꿈과 비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내가 50년 목회를 하고 은퇴를 한 후에 특별한 비전과 꿈을 찾지 못했다. 그랬더니 건강이 안 좋아졌다. 하지만 지금은 꿈과 비전을 세웠다. 이렇게 세계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자 청년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로 응원했다.

○…15일 예배는 중국인들이 대거 참석해 중국어 통역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중국복음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싱가포르와 싱가포르 청년들을 축복한 조용기 목사는 싱가포르 청년들에게 “이제 중국 선교의 사명감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듣기위해 주 싱가포르 오준 대사 부부가 참석했다. 또한 싱가포르 정부 관료들도 예배에 참석했다.

○…밀레니엄 오케스트라가 이날 웅장한 연주를 선보였다.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여성트리오가 ‘미라클’(기적)을 노래했다. 이날 시티하베스트는 또 하나의 기적을 볼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에서 왔다는 유니라는 성도는 “조용기 목사님을 직접 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는 조용기 목사님을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싱가포르=글·이소흔/사진·정승환 기자

 

기사입력 : 2012.04.22. am 11:07 (편집)
이소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