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썬텍시티서 이틀간 진행…3만여 청년 참석 조용기 목사 “창조적인 믿음을 사용하라”
싱가포르 최대교회인 시티하베스트교회 창립23주년을 기념해 열린 조용기 목사 초청 싱가포르대성회가 DCEM 주관으로 썬텍시티홀에서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를 롤모델로 삼은 콩히 목사가 시무하는 시티하베스트교회에서 열린 이번 성회는 우리교회 장로회와 싱가포르 정부관계자와 오준 싱가포르 대사 부부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연인원 3만명의 성도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성령축제였다.
이번 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이틀동안 ‘믿음’과 ‘영원한 삶’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싱가포르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CGI 이사 김홍준 장로와 콩히 목사 소개로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싱가포르 청년들은 일제히 일어서서 조용기 목사를 박수와 환호로 환영했다. 싱가포르 기독청년들은 자신의 목자를 따라 그들의 영적아버지 조용기 목사를 향해 열정적으로 존경과 사랑을 표현했다.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자랑스러운 제자를 안아줬다. 그리고 “나는 콩히 목사의 설교를 TV를 통해 매주 듣는다. 콩히 목사가 이젠 싱가포르보다 더 유명한 인물”이라고 말하자 성도들은 다시 박수로 감사를 전했다. 이날 ‘믿음’에 대해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창조적인 믿음이 우리의 믿음”이라며 “안믿는 사람은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믿음을 이야기 하지만, 믿는 우리들은 창조적인 믿음을 얘기해야 한다. 생각을 바꾸고 꿈과 비전을 가지고 역동적인 믿음, 창조적인 믿음을 가지면 문제는 해결된다”며 “1%의 믿음을 사용하라. 겨자씨만한 그 믿음이면 태산을 옮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날 ‘영원한 삶’에 대해 설교한 조용기 목사는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주님은 영원히 지금 우리와 같이 계신다”며 “그래서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다. 우리는 버림받지 않았다. 혼자가 아니다. 목자 되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자리에 계시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젊은층 성도들이 대부분인 시티하베스트교회에서 열린 이번 조용기 목사 초청 대성회에서 성도들은 사회 리더로서 놀라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싱가포르를 통해 기독교 복음이 중국대륙과 전세계로 확산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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