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롬 5:3∼4 ◎ 찬송 : 300장(통 406장)
환난의 그릇은 마치 목이 길고 가늘며 밑이 둥근 큰 오지그릇과 같아서 이 그릇 안으로 들어가면 밖을 내다볼 수 없고 방향이나 시간을 알 수도 없으며 숨이 막힐 것 같습니다.
장래일을 생각하노라면 칠흑보다 더 어두울 뿐입니다. 이와 같은 환난의 그릇에 들어 있을 때에는 온전히 주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해야합니다. 말씀은 살아있어서 오늘 우리들의 삶 가운데 기적을 가져옵니다. 모세는 40년동안 광야에서 환난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환난을 통과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출애굽의 가망이 전혀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출애굽의 꿈을 성취시킬 수 있는 위대한 종이 되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