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9일(목) - 오해의 그릇 |
◎ 말씀 : 잠 12:16 ◎ 찬송 : 337장(통 363장)
사람들이 포도주를 만드는 과정을 보면 처음에는 포도를 따다가 짓이겨 그대로 큰 그릇에 옮기고 그것을 다시 다른 그릇으로 옮기고 또 옮기는 과정을 통해 찌꺼기는 가라앉고 붉은 빛이 나며 맛있고 그윽한 향기가 풍기는 훌륭한 포도주가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몇 가지 단계를 통해 우리를 훈련시키는데 오늘은 ‘오해’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먼저 오해의 그릇에 붓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오해의 그릇 속에 있는 내용물에는 상관하지 않고 표면에 나타난 색깔로 평을 합니다. 사람들은 변화된 모습을 보지않고 과거의 인상이나 소문으로 그들을 계속 오해합니다. 이때에는 오해에 대해서 변명하지 말고 묵묵히 참고 기다리면서 주님께 기도드려야 합니다. 바로 이 오해의 그릇에서 우리의 자아 중심, 의심의 찌꺼기들이 가라앉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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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12.04.19. am 11:12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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