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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등 성동지역 교회 연합 부활절예배


박의섭 목사, 부활의 기쁨 전해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성도들은 8일 새벽 5시 무학교회에서 열린 서울 성동지역 부활절 연합 예배에 참석해 예수님의 부활에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다. 이날 연합예배에 1000여 명의 지역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설교를 맡은 박의섭 목사는 요한복음 20장 19∼23절을 근거로 부활의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에 동참해야 한다. 부활의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은 평안과 성령이다”라며 “2000년 전 인류 역사의 전환점이 된 부활의 아침을 기념하는 오늘 이 현장에 있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모인 헌금은 탈북민 돕기 성금으로 사용돼 부활의 의미를 더했다. 나라와 민족과 정치 위정자를 위하여, 성동구와 구민 행복을 위하여, 성동구 회원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탈북민을 위하여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성동구에 속한 140여개 교회가 동참했다. 또한 교계인사들은 물론 고재득 성동구청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사입력 : 2012.04.15. am 11:56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