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성령운동의 주자로 앞장설 것” 당부
2013 기하성순복음60주년대회 조직 위촉식이 13일 CCMM빌딩 우봉홀에서 열렸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 창립 60주년, 한국 오순절 성령역사 85년을 맞는 2013년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상임본부장 최길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요엘 2장 28절에서 32절을 근거로 ‘성령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는 성령시대의 대표주자로서 하나님 영광을 위해 거룩한 꿈을 꿔야 한다. 성령 충만받아 거룩한 꿈을 꾸면 우리 삶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가 변화되고 하나님의 큰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하성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성령 운동에 힘쓰고 하나돼 장로교 다음 가장 큰 교세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교단 창립 60주년을 맞아 모두 힘을 합해 성령운동을 한국전역에 확산시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설교 후 2013 기하성 순복음 60주년대회를 위해, 기하성 교단 부흥을 위해, 기하성 순복음 60주년 전진대회를 위해, 본교단 300만 성도, 6000개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 조직위원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고, 총재 조용기 목사의 영상격려사가 방영됐다.
조용기 목사는 “기하성 60주년 대회가 제2의 성령운동을 일으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이 대회를 기점으로 부흥을 거듭하게 될 것이다.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가지고 기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명예대회장 최성규 목사의 단합사, 박명수 교수(서울신대)의 축사, 대회장 강영선 목사의 구호제창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