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 참석 후 3배로 부흥

이번 행사가 열린 우창교회는 대만 카오슝 중심지에 위치해 있으며 대만 남부지역 최대교회다. 담임 정뻐런 목사는 2000년부터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와 목회자세미나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정 목사는 “20여년 동안 앓아 오던 간염이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에 참석 후 깨끗하게 고침을 받았다. 당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유행했는데 치료받은 나를 본 성도들이 치료받기 위해 오산리 기도원을 함께 찾아 신유역사를 경험했다. 한국을 다녀온 후 우리교회에 새벽기도가 시작됐고 10년간 정체돼 있던 교회가 급격하게 부흥성장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우창교회는 800여 성도에서 방한대성회 이후 1500여 명으로 성장한 후 현재는 2개의 지성전을 포함해 2400여 성도가 출석하고 있다.
한편 조용기목사학교 이사를 맡고 있는 정 목사는 “조용기목사학교 출신 카오슝목회자들과 매주 수요일에 연합기도회를 드리고 있다”며 조용기목사학교와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 그리고 목회자 세미나가 중화권 목회자들을 연합시키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