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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교회 계속 부흥하고 있다”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 참석한 교회들 부흥 체험



 이영훈 목사는 9일 교회성장세미나 강사들과 조용기목사학교 소속 현지 목회자, 순복음선교사 그리고 동북아선교회(회장 임익주 장로), 중국남방선교회(회장 이맹열 장로) 등 50여 명과 오찬을 나누며 환담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대만에 큰 부흥을 주실 것”이라며 “중국을 변화시키고 복음화로 이끄는데 대만이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10여년 전에는 3, 4%에 불과했던 대만의 크리스천 인구가 현재 10%로 부흥 성장했다. 대만 교회들이 앞으로 갑절로 부흥해 크리스천 인구가 20%가 넘게 성장해야 한다”며 “모두가 부흥의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조용기목사학교장 장마오송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 전역에서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장 목사는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가 전 세계의 중화교회에 끼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고 놀랍다. 올해 열리는 성회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중국내륙교회 등의 참여가 해마다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찬을 마련한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동북아선교회 회장 임익주 장로는 “한국, 중국, 일본의 기독교가 연합해 더 큰 일을 하길 소망한다”며 “7월에 열릴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서 만나자”고 인사했다. 오찬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서로 목회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중국의 복음화와 세계선교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10일 대만에서 사역하는 순복음선교사들과 함께 조찬을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중국선교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음을 전했다. 또한 대만사역의 중요성과 연합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2.04.15. am 10:56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