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이태근 목사가 미국에서 열린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에서 순복음북미총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만 5000달러를 후원했다. 또 총회에 앞서 크라운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조찬기도회에 선교사들의 연합을 위해 식사를 제공해 북미선교사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LA나성순복음교회 및 순복음시카고교회 담임목사와 순복음북미총회 회장을 역임해 북미총회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이태근 목사는 설교세미나를 인도했다. ‘설교의 종류’와 ‘대중설교’, ‘설교에 있어서 갖추어야 할 성격’ 등에 대해 강연한 이 목사는 목회자의 설교가 교회성장에 절대적임을 강조했다. 이날 이 목사는 “스승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설교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며 “목사님의 설교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을 토대로 과장법, 점층법과 점강법, 열거, 인용, 대구법 등을 적절히 사용해 성도들의 귀에 쏙 들어오게하는 설교”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열린 제37차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는 회원수 428명, 교회수 265개로 해외 선교사를 포함해 12개 지방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