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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월) - 간절한 마음
◎ 말씀 : 마태복음 15:28  ◎ 찬송 : 250장(통 182장 )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에 계실 때 한 가나안 여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귀신 들린 딸을 고쳐 달라고 간청하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냉정하게 거절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조금도 위축되지 않았고 오히려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마 15:27)라고 더욱 간절한 마음의 소원을 보였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마음에 ‘반드시 응답받겠다’는 간절한 소원이 있을 때, 우리는 불퇴전의 기도를 하게 됩니다. 간절한 소원이 있는 사람은 끼니도 거르고 철야하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사람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우리가 끈질기게 기도하는 기도의 용사가 되려면, 먼저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 받아 의롭게 돼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 위에 서서 간절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아무리 큰 문제에 부딪힌다 해도 하나님의 응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12.04.09. am 12:1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