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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북미총회 제37차 정기총회

갈등 덮고 성령으로 하나되다
이영훈 목사 초청 북미축복대성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지난달 27일 순복음세계선교회 이사장으로서 북미총회 제37차 정기총회에 참석한 후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북미축복성회를 인도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크라운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조찬기도회서 이영훈 목사는 북미총회 신임총회장 목동주 목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했고, 연금공제회 이사장으로 지원갑 목사를 임명했다.

 또한 이날 이영훈 목사는 문승현 장로와 북미캐나다선교회 회장 김덕용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기하성 총회 부총회장 이태근 목사와 총무 최길학 목사, 북미캐나다선교회가 신임 총회장에게 선교지원금을 전달했다.
 순복음북미총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서 몇 해 동안 계속된 갈등을 덮고, 율법이 아닌 은혜가 넘치는 교단이 되기 위해 총회원들이 하나되어 기도했다.  

 이날 저녁 이영훈 목사는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북미축복성회를 인도했다.
 이영훈 목사 초청 북미축복성회에는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회원들은 물론 북미지역 성도들이 대거 참여해 성회열기를 더했다. 특히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북미캐나다선교회 회원들의 찬양인도와 한국무용은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말씀과 기도, 성령충만 중심의 신앙생활을 강조했다. ‘성령을 받으라’(행1:4∼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이민목회가 한국목회보다 10배 힘들다는 말이 있다”며 이민목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성령의 능력만이 이민교회의 토양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자녀들을 위해 축복기도했다.
 순복음북미총회 제37차 총회와 순복음연합교회에서 열린 이영훈 목사 초청 북미축복성회는 말씀 중심의 신앙, 기도 중심의 신앙,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신앙, 성령충만의 신앙으로 북미지역에 새로운 희망과 부흥을 예고케 했다.

 

기사입력 : 2012.04.08. pm 13:24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