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누리선교단 발대식 및 선교훈련 진행
우리교회 청년 1177명 선교단원 헌신할 것 선서
사이버누리선교단 발대식과 선교훈련이 1일 주일 5부예배 시간에 열렸다. 악의적이고 선정적인 세상문화에 맞서 긍정적인 인터넷 문화사역을 주도하기 위해 발족된 이날 행사는 국민희망실천연대에서 주관했다.
발대식은 대학청년국장 김광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사이버누리선교단 임명장 수여에 이어 프뉴마·가스펠·카리스·CAM선교회에서 선교단을 자원한 1177명의 청년들이 일어나 십자가 신앙을 통해 정체성 확립과 올바른 인터넷 문화 선도, 희망 리더십 개발에 앞장설 것을 선서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인터넷은 우리 모든 청년들이 참여해야 될 앞으로의 선교 공간이다. 여러분 모두가 사이버선교사가 되어 인터넷상에서 돌아가는 모든 잘못된 것을 기독교신앙으로 바로잡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며 사이버누리선교단에 헌신한 대학청년국 회원들을 격려했다.
발대식 후에는 바울성전에서 선교훈련이 이어졌다. 이형초 센터장(꿈 희망터)이 ‘인터넷과 게임 중독 예방 및 치료’, 윤정훈 목사(오륜교회 인터넷 선교회)가 ‘SNS문화이해 및 활용방안’에 대해 설교했다. 청년들은 기독교 문화 사명을 회복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쓸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