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선교회 26주년 맞아 재소자 영혼 구원 힘써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교정복지선교회(회장 안평훈 장로)는 지난달 24일 서울남부교도소(구 영등포교도소) 기독선교회 창립 26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재소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1부 예배는 남기옥 안수집사의 사회, 안평훈 장로의 기도, 이옥희 권사의 성경봉독, 김원철 부목사의 설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요나서 1장 1절에서 3절을 근거로 ‘일이 잘 안될 때’에 대해 설교한 김원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니느웨를 회개시키려고 요나를 불렀으나 요나가 불순종하다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는 형벌을 받은 후에 회개하게 됐다”며 “일이 잘 안된다고 생각될 때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십자가를 바라봐야 한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2부 순서에서는 정수로 전도사의 찬양 등 지저스패밀리 예술선교단(단장 주용훈 목사)의 찬양과 율동이 이어졌다.
교정복지선교회는 교도소 재소자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매주 1∼2차례씩 교도소와 구치소 등을 다니며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전국 23곳의 교도소를 방문해 예배를 드리고 신앙서적과 전도지, 성경을 보내며 재소자들에게 십자가 신앙을 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