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안수집사회 브니엘집에 사랑전해

 안수집사회(회장 최병운 안수집사)는 지난달 27일 구로구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브니엘의집을 방문했다.  

 브니엘의집은 현재 장애우 3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원장 박상준 집사도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1급 장애인이다. 이 곳에서 생활하는 장애우들 중에는 중증장애를 비롯해 지적장애를 갖고 있어 도움을 받지 않고는 생활할 수 없는 장애우들이 많으나 사회복지법인 대상이 되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각종 후원단체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안수집사회 임·회원들은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물품을 장애우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임·회원들은 시설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시설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최병운 안수집사는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라는 교회목표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안수집사회원 모두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지속적으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2.04.08. am 10:55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