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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에 주님 사랑 담아 전하는 장로성가단

1997년 창단 후 다양한 공연으로 실력 인정
주님 찬양 사명 함께 할 단원 모집 중


 우리교회 장로들로 구성된 장로성가단.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곳곳을 순회하며 다양한 찬양 사역을 전개해 온 장로성가단은 1997년 창단 이래 15년동안 활동하며 찬양으로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다.

 장로성가단은 2001년 장로회 산하 소속으로 변경되면서 영산아트홀 공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교회 초청 공연 등을 펼치며 실력을 입증 받았다. 또한 일본 도쿄와 후쿠오카, 홍콩, 중국 등에서 찬양 공연을 전개하며 주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했다.

 지난해 9월에는 영산아트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갖고 14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청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사진)

 현재 장로성가단은 본교회는 물론 지·직할성전 등 장로 50여 명이 테너, 바리톤, 베이스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장로성가단은 더욱 활발한 찬양 사역을 위해 최근 단원을 새롭게 모집하고 있다.

 자격은 본교회와 지·직할성전 소속 장로로, 성가대 활동 경력이 있거나 찬양의 달란트를 가진 65세 이하 장로면 지원이 가능하다. 연습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세계선교센터 10층 상황실에 진행하고 있다. 

 장로성가단장 이정행 장로는 “장로성가단은 매월 열리는 장로 성령 충만 기도회 찬양은 물론 국내외 다양한 활동으로 복음 전파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교회 음악 발전 기여와 단원 영성 향상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리며 찬양 선교의 사명을 함께 감당할 장로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2.04.08. am 10:52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