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마 5:6 ◎찬송 : 288장(통 204장)
‘복 있는 사람’의 네 번째 조건은 의(義)입니다. 그러면 ‘의’란 무엇을 뜻할까요? ‘의’란 단 한번도 죄를 짓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그런데 로마서 3장 10절을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의인은 한 사람도 없고 모두 죄를 범하였다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아담의 타락으로 죄인이 된 인간들은 아무리 수양을 쌓고 선행을 하여도 근본적으로 의로워질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의로움을 얻지 못하고 멸망에 이를 것을 아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와 저주, 불의, 절망을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모든 죗값을 청산하셨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실 때에 의롭다 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