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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초청 순복음도쿄교회 창립 35주년 성회 이모저모


일천만구령운동, 도쿄중심으로 태동
일본선교 초석 이룬 순복음도쿄교회 창립 35주년 성회
조용기 목사 “믿음으로 더 큰 부흥 이룰 것” 강조
○…순복음도쿄교회 대성전도 예배가 시작되기 1시간 전, 모든 좌석이 찼고, 자리를 잡지 못한 성도들은 계단에 방석을 깔고 예배를 준비했다. 5층과 6층에 마련된 부속성전도 마찬가지였다.
○…현재 순복음도쿄교회 성전은 2002년 담임을 역임했던 이영훈 목사가 일천만구령운동을 외친 조용기 목사의 뜻을 받들어 건물을 헌당한 것이다. 
○…이날 예배는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일본 지성전들이 동시에 화상예배를 드렸다.
○…순복음동북아일본총회 증경회장인 나고야순복음교회 김유동 목사와 예수가족교회 신성남 목사가 예배에 참석했다. 이외에도 우츠노미아순복음교회 안양원 목사와 오사카순복음교회 최수일 목사,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목사가 함께했다.
○…광주순복음교회 임석명 목사는 성도 30여 명과 함께 일본성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매주일 “우리 교회는 일본 제일의 교회입니다. 나는 일본 제일의 성도입니다”라고 외치며 순복음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왔던 정대원 목사와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조용기 목사님은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주님의 종이십니다”라고 외치며 박수로 환영했다. 
○…우리교회의 일본 선교는 1964년부터 시작된 고 최자실 목사의 일본선교와 조용기 목사의 ‘일본 인구의 10%를 구령하자’는 ‘일천만구령운동’ 구호 아래 도쿄를 중심으로 태동됐다.
 조용기 목사의 주일 설교는 일본지역 20여 개 교회에 위성으로 생중계된다. 현재 일본에 파송한 선교사는 109명이며, 일본 전역에 개척한 교회는 80개에 이른다. 이와함께 일본 선교를 위해 도쿄에 일본 풀 가스펠 신학대학을 설립해 신학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런 결실은 1978년에 조용기 목사가 기도하는 가운데 ‘일본 일천만 구령운동’의 사명을 받고 지금까지 일본선교에 매진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도쿄=이소흔·이미나 기자

 

기사입력 : 2012.03.25. am 11:13 (입력)
이소흔·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