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의 창조적 믿음, 일본을 복음의 땅으로
성령의 은혜, 기적 넘쳐난 후쿠오카 성회
교단 교파 초월해 성령안에 하나돼

○…겨자씨만한 ‘1%의 믿음’이 일본 복음화라는 불가능을 가능케 했다. 1978년부터 시작된 ‘일본일천만구령운동’은 순복음도쿄교회를 선두로 도쿄지방회, 동북지방회, 관동지방회, 보소지방회, 관서지방회, 규슈지방회, 주부지방회 그리고 오사카지방회에 총 80개의 순복음교회를 세워 일본 복음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이날 성회는 후쿠오카순복음교회 대성전과 부속성전은 물론 교회 입구까지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이 모여 서서 예배를 드릴 정도였다. 후쿠오카순복음교회 창립이래 최대의 인원이 모이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1800여 평의 부지위에 세워진 후쿠오카순복음교회. 일본인 500여 명이 출석하는 후쿠오카 최대 교회로서 FCIS 대안학교를 세워 기독교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일천만구령운동에 앞장선 김일 목사. 지금은 두 아들도 함께 목회를 하고 있다. 장남 김선교 목사는 이번 행사의 찬양인도와 특별찬양을 인도했고 차남 김선진 전도사는 콩히 목사의 설교를 통역했다.
○…조용기 목사의 설교에 앞서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교회 콩히 목사가 ‘꿈과 비전’(눅 1:11∼13)을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콩히 목사는 “하나님은 조용기 목사에게 꿈과 비전을 주셨다. 꿈과 비전은 영광된 주님의 나라를 볼 수 있게 한다”며 자신도 4차원의 영성을 통해 청년부흥을 이룰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조용기 목사 설교 후 한세대 김성혜 총장은 ‘항상 기뻐하라’는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가 설교 중 통역자의 일본어를 고쳐주자 큰 웃음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날 인근교회 후쿠오카 조이 호프 채플과 하나님의사랑교회에서 참석해 특송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성회에는 선교위원장 임창빈 장로, 장로회 부회장 김종복 장로, 동북아선교회 회장 임익주 장로 외에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김성수 목사, 도봉교회 김용준 목사, 성동교회 박의섭 목사, 강남교회 최명우 목사, 강북교회 전호윤 목사, 광주순복음교회 임석명 목사가 참석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신유기도를 했다. 신유기도를 받은 후 눈이 안보였던 성도가 회복되었고, 귀 고막이 고침받았다는 간증이 이어졌다.
후쿠오카=이소흔·이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