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순복음호스피스 등 대대적인 나눔 사역 진행
우리교회 적극적인 선행, 한국교회 나눔 운동 일으켜
우리교회 3대 목표 중에 하나가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다. 우리교회는 초대교회의 모습처럼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희망을 주는 나눔과 섬김의 사역을 실천해왔다. 우리교회 부흥에 큰 역할을 한 구역조직도 나눔의 공동체이다. 구역조직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성도들을 돌본다. 각 교구와 대교구에서 명절이나 성탄절을 앞두고 진행하는 쌀 나누기,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로도 이어진다.
세계 최대 단일교회인 우리교회는 이웃을 돌보는 사역도 매머드급이다. 조용기 원로목사 1988년 불우청소년과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 ‘엘림복지타운’을 세워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했고, 순복음호스피스를 통해 외롭게 병과 싸워야 하는 이들을 돌봤다. 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사업을 전개해 1984년부터 지금까지 5000명에 가까운 심장병 환자들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13년 전 국제개발 NGO 굿피플을 세워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전 세계 어린이들과 재난으로 절망에 빠진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희망을 심었다. 국내와 해외를 아울러 보건의료사업, 지역개발, 긴급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해 자유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남선교회 새생명실은 성도들이 모아온 폐지를 모으고, 나눔실에서는 의류들을 수거해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수집한 폐지만 약 4만 톤에 이르고, 의류는 3000톤이 훌쩍 넘는다. 의류들은 농어촌 미자립교회나 선교지, 고아원, 양로원 등에 의류를 지원하기도 하는데 지금까지 1만 2000박스를 전달했다.
1992년부터 안수집사회에서 시작한 은혜의 빵은 현재 누적량이 약 40억 4300만원 가량에 이른다. 지난해에만 약 1억원의 모금액이 모였고 1만개가 넘는 빵이 모였다. 성도들의 사랑이 담긴 은혜의 빵은 아프리카 어린이의 주린 배를 채웠다.
안수집사회의 헌혈행사는 지난해까지 제 25차가 진행돼 7만 3502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그 중 4만 3685명이 헌혈증을 기증해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에는 5월 27일에 헌혈행사가 진행된다.
우리교회에서 대대적으로 펼치는 나눔 행사는 엄청나다. 지난해 성탄절을 앞두고 ‘사랑가득 행복가득 나눔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쌀 등 생필품 7억원 상당의 물품을 1만 가정에 전달했다.
장로회, 권사회, 남·여선교회 등 우리교회 각 기관에서도 수시로 나눔행사를 갖는다. 지난해에는 장애우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 의료봉사, 미자립교회와 노인들을 위한 지원, 다문화가정과 결손가정 장학금 전달 등의 행사를 가졌다. 또한 교도소를 방문하고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위로잔치를 열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아이들과 노숙자들을 돌보는 사역에도 힘을 실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해 교회 관계자들과 땅끝마을아동지역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을 격려하고 후원했다. 또한 지난해 NCCK회장 재임당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홈리스(노숙자)들을 돕기 위해 홈리스대책위원회를 발족해 노숙자들이 다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연계하며 후원과 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생활 속 나눔 실천>------------------------------
꼭 기억해주세요!
○… 신문과 우유팩, 박스를 가지고 와서 교회 곳곳에 배치된 곳에 주세요. 심장병 어린이들을 살릴 수 있답니다.
○… 입지 않는 옷, 가방, 신발 가지고 와주세요.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생명을 주고 농어촌 미자립교회와 고아원 등을 도울 수 있습니다.
○… ‘은혜의 빵’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주세요.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한 달 동안 굶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만원의 기적’을 보여주세요. 굿피플 정기후원을 통해 북한 결식아동을 도울 수 있습니다.
○… 일대일 아동결연을 통해 보람을 느껴봐요. 굿피플과 아동청소년선교회, 사회사업선교회에서 하고 있어요. 국내, 국외 소외된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