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의 믿음을 사용하라 반드시 기적이 일어난다”
조용기 목사 초청 후쿠오카 성령의 임재와 치유성회
일천만구령운동 선두 순복음도쿄교회 창립35주년성회
지금 일본은 놀라운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다.
전 성도가 일본인으로 후쿠오카에서 가장 큰 교회인 후쿠오카순복음교회와 일천만구령운동의 선두인 순복음도쿄교회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조용기 목사를 초청해 성회를 개최했다.
20일 조용기 목사는 후쿠오카순복음교회(담임 김일 목사)가 주최한 성령임재와 치유성회를 인도하기 위해 후쿠오카에 도착했다. 1800여 평의 부지위에 세워진 후쿠오카순복음교회는 일본인 500여 명이 출석하는 최고의 교회다.
FCIS 대안학교 학생들의 특별찬양과 연합성가대의 찬양이 있은 후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이날 사도행전 4장 5∼8절의 말씀을 가지고 설교한 조용기 목사는 “겨자씨만한 1%의 믿음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통역은 DCEM 사무총장 시가키 시게마사 장로가 맡았다. 이번 성회에는 장로회, 선교위원회를 비롯해 제자교회 담임목사들이 참석했고 광주순복음교회 임석명 목사와 성도 3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조용기 목사는 2가지 믿음에 대해 설명했다. ‘이성적인 믿음과 창조적인 믿음’에 대해 설명한 조용기 목사는 “성령이 감동해서 주는 믿음이 창조적인 믿음이다. 창조적인 믿음이 있어야 기적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99%의 의심이 있어도 1%의 믿음이 있다면 기적이 일어난다”며 “겨자씨만한 1%의 믿음을 사용하라”고 당부했다. 또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해방되라고 말했다.
후쿠오카 성령의 임재와 치유성회는 그리스도복음교단 등 복음파와 사회파 교단 목회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일본에서도 성령운동을 인정한다는 의미로서 일본의 부흥을 예고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동경으로 이동한 조용기 목사는 21일 DCEM이 주최한 순복음도쿄교회 35주년 창립예배를 인도했다. 도쿄성회는 도쿄 성도들은 물론 일본에 흩어져있는 순복음선교사들과 동북아일본총회 증경총회장들이 참석했다.
순복음동북아일본총회장 정대원 목사의 소개로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순복음도쿄교회를 세우기까지 우여곡절이 남달랐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35년 전 교회당이 없어서 방황하던 것이 기억난다. 선교사들과 성도들의 눈물과 헌신 기도가 이 교회당을 세웠다”고 말했다.
일본 일천만구령을 향한 조용기 목사와 순복음선교사들의 믿음 그리고 성도들의 기도가 기독인이 1%도 안되는 복음의 불모지 일본에서 복음화라는 기적의 열매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