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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복음화 우리가 힘써야죠!”


금옥성전, 11일 ‘전도축제’ 개최

 금옥성전(담임 김상길 목사)에 전도의 불이 붙었다. 1월 중에 이미 2012년 전도목표를 달성한 금옥성전은 2월 기준으로 이미 전도목표 달성률을 266.67% 달성했다.

 금옥성전은 전도 열기의 여세를 몰아 11일 탤런트이자 목회자로 사역 중인 이진우 전도사와 이응경 집사 부부를 초청해 전도축제를 개최했다. ‘행복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열린 전도축제는 성도들과 초청받은 이웃이 성전 좌석을 가득 메웠다. 전도축제 앞서 교역자와 제직들이 40일 동안 모세기도회를 가지며 금옥성전 부흥과 성도들이 시대를 향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한 결과였다.

 이날 강사로 선 이진우 전도사와 이응경 집사는 각자가 만난 성령 하나님에 대해 간증했다. 그들은 뇌출혈 등 역경을 거치며 더욱 견고해진 신앙심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덧붙여 “전도는 하나님이 자녀로 택하여 주신 우리들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자 특권”이라며 ‘전하는 자의 사명’을 강조했다.

 김상길 목사는 “우리 모두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하는 심정으로,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먼저’ 금옥성전의 부흥주역이 되자”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기도로 준비한 이날 전도축제에는 20명의 전도대상자들이 참석해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거듭난 삶을 살 것을 약속했다. 금옥성전은 성동구 복음화에 대한 비전을 품고 기도와 전도에 지속적으로 힘쓴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2.03.18. am 10:54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